진로탐색 과정의 하나로 창의미술 벽화그리기 활동 운영
2016.11.08 16:38:00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계원예술대학교와 연계하여 의왕부곡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유학기제 벽화프로그램은 롯데첨단소재의 진로 예산 지원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자유학기제 운영시간에 중학생들이 진로탐색 과정의 하나로 창의미술 벽화그리기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9일 첫 자유학기제 수업을 시작으로 현재 2개 반 학생 52명이 시안 작업을 거쳐 학교 운동장 벽에 직접 채색을 하고 있다. 벽화그리기에 관심이 있는 다른 학생들도 방과후 시간에 벽화 채색 작업을 함께 한다. 여기에 부곡중 학부모들도 동참해 칙칙한 느낌의 학교 운동장 벽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부곡중 학생들이 스스로 벽화 시안을 구성하고 이를 직접 그림으로 그리는 방식이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그림 속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자유학기제 벽화프로그램은 이달 중순에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작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는 감상과 평가를 진행하면서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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