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3무(無) 운동’ 지속적 강화
2016.11.16 14:06:00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시는 14일 시장실에서 3무(無)운동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3무(無) 운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3무 운동’이란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없는 도시, 노숙자가 거리에서 사망하는 일이 없는 도시, 홀로 사는 어르신이 고독사하는 일이 없는 도시를 가리키는 것으로 제15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백경현 시장의 사람중심․생명존중 역점사업이다.
시는 먼저‘화재로 인한 인명사고가 없는 도시만들기’를 위해 2020년까지 5년동안 소화전 221개소를 설치하는 소방용수시설 확대설치사업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1,250가구에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가스안전 자동차단기 설치,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사항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어‘노숙인이 거리에서 사망하는 일이 없는 도시만들기’를 위해 취약지역 순찰반을 확대 편성하고, 체계적인 보호지원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주거취약 및 노숙인 거주 우심지역 집중 조사, 지역내 알콜질환자 이해 및 특징 교육 실시 등을 실시한다. 또 노숙인의 긴급 대책으로 관내 고시원을 임시거주시설로 지정하여 3일 이내의 비용을 지급해주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독거노인 고독사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난 4개월간 현장방문 전수조사를 통해 중점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1,639명의 명단을 확보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서비스, 카네이션하우스, 도시락밑반찬지원, 자매결연, 독거노인친구만들기 사업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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