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성으로 돌봄, 나눔, 어울림 속에 행복한 학교 인천부평서초등학교
2016.11.17 18:55:00
(인천=더데일리뉴스) 바른 인성으로 돌봄, 나눔, 어울림 속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 인천 부평서초등학교는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목표로 배움이 즐겁고 더불어 행복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식위주의 교육보다는 좋은 품성을 잘 발현하고 체득할 수 있는 인성교육에 중점
인천부평서초등학교는 지식위주의 교육보다는 좋은 품성을 잘 발현하고 체득할 수 있는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주윤일 교장은 각 학급 교실에서 1일1학생 상담활동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매일 1명씩 10~15분 동안의 상담활동으로 교사들이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새 문제행동을 갖고 있던 아이들의 모습도 차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한다고 한다.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활동 전개
인천부평서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학교특색사업 중 하나인 문화예술체육교육을 통한 공감소통능력 기르기는 볏짚 공예, 성문화체험, 농부체험, 굴포천 생태체험활동 등 학년별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의 감수성 및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함께 하는 다양한 예술 공연 관람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1학기에는 부평구청과 굿네이버스 지원으로 인형극 및 교육연극을, 2학기에는 삐에로극단의 창작동화 “엄마사랑해요”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독서교육 강화, 진로탐색 기회제공
독서교육 강화를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시간을 활용한 독서 토의토론 수업,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도서관 활용수업을 월 2회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기본학습능력 신장은 물론 독서활동의 생활화와 창의융합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그밖에 학년별 테마가 있는 아침활동운영, 1인1운동 프로그램, 학년별 수준에 맞는 악기 수업,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관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
인천부평서초등학교의 방과 후 활동은 예체능관련 17개부와 교과 심화보충 7개부 그리고 2개 반의 초등 돌봄 교실로 운영된다. 방과 후 활동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선별 운영하며 이는 사교육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 및 돌봄 교실의 여건 개선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인천부평서초등학교 주윤일 교장은 ‘학생들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학습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며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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