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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있어 행복한 학교 인천석정초등학교

2016.11.22 17:28:00

(인천=더데일리뉴스)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천석정초등학교에서는 곳곳에서 "효도하겠습니다."라는 아이들이 경쾌한 인사말이 울려 퍼진다.

인천석정초등학교의 정태조 교장은 인사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인사가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인성 항목 중에서도 효에 충실할 수 있는 기본교육을 다지기 위해 “효도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로 선정했다고 한다.

효에 충실할 수 있는 기본교육을 다지기 위해 “효도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 선정

인천석정초등학교의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은 컴퓨터교실을 포함해 총 22개 부서가 운영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그간에 배웠던 학습 결과물들은 학부모를 초대한 방과 후 종합발표회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석정오케스트라와 합창부, 바이올린, 플룻, 기타,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등 아이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강당에서 발표되고, 예쁜손글씨, 항공과학부, 로봇파워부, 창의미술, 쿠키클레이, 창의과학 등의 부서에서 만든 멋진 작품들이 1주일간 갤러리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다양한 예술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에 주력

인천석정초등학교의 특색사업으로는 아트갤러리운영, 독서토론논술대회, 석정오케스트라, 석정합창부 운영 등의 문화예술활동과 학년별 축구대회, 학급릴레이, 단체 줄넘기 등의 석정리그가 있으며 탁구, 티볼, 플라잉디스크 등의 교내 스포츠클럽과 학급문고 릴레이 등의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 전 초등학교에서의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지난 11월 초 선생님들이 '꿈, 끼 탐색활동'이라는 주제로 깜짝 이벤트를 열기도 했는데, 본 수업이 끝난 오후 3시부터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고 14가지 기네스 종목을 선정해 흥미로운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기네스 대결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에게는 상을 수여하고 저녁에는 강당에서 장기자랑 시간을 갖는 등 밤 9시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고 한다.

한편 인천석정초등학교 정교장은 학교 식당이 작고 지어진지가 오래되어 하루빨리 새로운 현대식 건물로 증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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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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