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 사회적 나눔과 공헌 실천... 지붕개량 공사 진행
2016.11.23 16:02: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지난 18일과 19일 민간차원의 사회적 나눔과 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행복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고양시 관내 저소득 가구의 지붕개량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수리 사업은 GKL사회공헌재단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에서 올해 3월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수혜대상 가구를 신청 받아 시작된 행복의 집수리 사업은 전국에서 60여 가구가 신청했으며 그 중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10가구를 선정해 슬레이트 지붕 해체・처리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실시했다.
행복의 집수리 사업에 선정된 고양시에 거주하는 김○○(87세)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해 비만 내리면 집안 곳곳에 큰 대야와 통으로 빗물을 받고 흐르는 빗물을 청소하느라 힘들었다”며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6년 행복의 집수리 사업은 고양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내년에도 GKL사회공헌재단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행복의 집수리’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