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구리터널’로 최종 확정

2016.11.23 17:15:00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에 설치된 터널 명칭이 ‘구리터널’로 최종 확정되었다.

23일 시에 따르면, ‘망우터널’이라는 명칭을 내세운 서울시의 요구보다는 ‘구리터널’이라는 명칭이 더 합당하다는 논리에 따라 24일 구리터널 명칭 사용을 최종 확정하였다.

오는 2017년 6월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을 시점부로 포천시 신북면을 종점부로 있는 총연장 50.54km의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민간투자사업비 1조5,732억원을 포함하여 총 2조5,855억원이 투입되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에따라 구리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시점부가 구리시 토평동이고 터널 시점부도 아천동 일뿐만 아니라 터널 길이면에서도 74%가 구리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무엇보다 사업승인 시 부터 구리터널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터널 명칭은 논리적으로 구리시가 주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충분요건을 갖추고‘구리터널’명칭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또 다른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당시의 전례를‘반면교사’로 삼아‘절치부심’노력한 끝에‘구리터널’로 결정지은 것은 구리시민의 쾌거이면서 향후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 하였다.

김지원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