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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청소년 문화 조성하기 위해 노력 기울여

2016.11.25 15:10:00

(남양주=더데일리뉴스) 남양주시 도농동은 지난 11월 23일, ‘도농로 중촌길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및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의 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9월 캠페인에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흥주점, 노래방, 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유해한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청소년보호법이 명시된 리플릿을 배부하며 홍보하였다.

도농동 방범대장은 “우리 주변의 청소년 유해약물이나 유해업소 등이 자라나는 청소년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홍보 캠페인이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조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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