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니 단기대학의 학생 고양시 방문
2016.11.25 16:18: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오오타니 단기대학의 학생 14명과 일반 시민 14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의 2011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행사이다.
이번 방문단의 단장인 후쿠시마 노리시게 학장은 “금년 3월 하코다테시에서의 보육기관 간 교류에 이어 5월 고양시에서의 ‘차세대 글로벌리더 포럼’ 그리고 이번 방문은 하코다테시와 고양시의 국제교류 활성화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국제교류란 언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와 하코다테 시는 지난 2011년 8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 의회 등 공적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올해 3월 보육기관 간 양해각서 체결, 청소년 및 대학생 교류 등 민간분야에서의 국제협력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