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해 교수-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창, '인성교육과 국악한마당 수용자에 희망' 전하다
2016.12.12 15:44:00
(여주=더데일리뉴스) 변상해 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서울-대구-대전지방교정청 홍보대사)는 지난 8년 여간 지속해 온 ‘교정기관 국악한마당을, 올해에도 어김없이 전국의 교도소를 순회하며 수형자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공연을 선물했다.
변 교수의 후원으로 9일 여주교도소(소장 조기룡)내 대강당에서 수용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내생의 최고의 해를 만들자’는 변 교수에 강의에 이어 2부로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신영희 명창과 제자들이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또한 변 교수와 신영희 명창은 지난달 30일에도 청주교도소(소장 오세홍), 공주교도소(소장 남준락)에서 재능기부로 인성교육과 국악한마당으로 수용자들에게 3천300개의 떡(백설기)과 두유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변 교수와 신영희 명창은 지난 8년 동안 전국 40여개 교정시설을 방문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 변 교수의 후원으로 9일 여주교도소(소장 조기룡)내 대강당에서 수용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내생의 최고의 해를 만들자’는 변 교수에 강의에 이어 2부로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신영희 명창과 제자들이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변 교수의 ‘내생의 최고의 해를 만들자’ 주제로 한 강연 이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신영희 명창과 제자들이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에서 새타령, 살풀이, 무용, 소리, 신 뱃노래, 가야금병창 ,성주풀이, 판소리 진도아리랑 등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을 관련해 조기룡 소장(여주교도소)은 “우리 사회가 수형자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핀다면 범죄는 줄일 수 있다. 수용자들에게 인성교육과 전통 국악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수용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점감과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호평 하면서 이번공연을 후원한 서울지방교정청 홍보대사 변상해 교수와 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창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변 교수는 ‘내생 최고의 해를 만들자’ 강의에서 행복과 성공은 무엇인가? 또한 정해진 운명 사주팔자도 마음먹기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수도원과 감옥의 차이는 무엇인가? 똑같이 갇혀서 생활한다. 감옥에서는 하루가 불평으로 시작되는 반면 수도원의 하루는 감사로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감옥을 지옥으로 수도원을 천국으로 만드는 이유다.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만 바꾸면 교도소가 내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내가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인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자랑스런 직업(일)인지? 제대로 발견하지 못할 때 우리는 불안하고, 허무해지며 우울해 져서 삶을 포기한다.
변상해 교수는 연세대학교 문학사, 광운대 사회복지학석사, 백석대 상담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교정 교화 공로로 해병대 2사단장, 육군인사사령관, 해군, 육군헌병단장, 미국 명예 시민권, LA시 우정상, 환경부 장관, 서울-대구지방교정청장, 서울구치소, 안양, 남부, 밀양, 김천, 상주, 수원, 천안, 충주, 청주, 공주, 영월, 여주교도소 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구치소, 국군교도소 교정위원, 서울-대구-대전지방교정청 홍보대사로 법무부 전국 교정기관에서 심리 상담과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알콜중독 당신의 가족과 뇌를 파괴한다, 분노 조절장애 수용자 집단상담, 新입소자 인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글/사진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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