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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12.14 18:15:00

(아산=더데일리뉴스) 천안·아산 양시간 상생과 협력의 상징인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기공식이 지난 13일 개최됐다.

2018년 3월 준공예정인 복합문화정보센터는 천안과 아산의 경계지역(불당동 1282-1번지)에 도서관을 주요시설로 하고 있어 양시의 신도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도서관 외에도 양시가 각각 운영하던 U-CITY, 영상·교통정보 시스템을 통합하여 설치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낭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복합문화정보센터는 2014년 2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양시가 공동신청 후 그 해 6월 최종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2년여간 행정자치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 및 설계용역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공사 착공에 이르게 되었다.복기왕 아산시장은 “조속히 센터를 완공해 양시 시민들에게 문화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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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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