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 따뜻한 밥차', 지역사회 봉사로 정착하다
2016.12.19 11:26:00
(서산=더데일리뉴스) 한화토탈(대표이사 김희철)에서 지원하는 이동식 밥차가 지난 7월 서산시 자원봉사 센터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 따뜻한 밥차”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자리면서 19회에 걸쳐 790여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총3,900여명에게 급식을 제공하여 처음이지만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9월부터 석남동 예천주공아파트 주변에서 독거어르신들을 상대로 매주목요일 총 13회 실시한 따뜻한 나눔 무료급식은 국제라이온스 356-F지구 서산지역협의회(부총재 강완설)10개 클럽이 합동으로 급식장 설치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까지 1일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평균 150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1+3사랑나눔 4회와 소속단체 행사지원 2회등 첫해이면서도 나름 성숙된 운영으로 평가받으며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무료급식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일주일에 한번 무료급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이 손을 꼭 잡고 정말 고맙다며 “ 집에서 자기가 만든 똑같은 반찬 매일 냉장고에서 꺼내놓고 혼자 먹는 것이 너무 지겨웠는데 여기 나와서 재미있게 웃음치료도하고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너무 좋다”고 하셔서 정말 꼭 필요한 일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됬다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였다.
윤주문 자원봉사 센터장은 처음이라 많은 걱정으로 시작했는데 우려했던것보다 빨리 정착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라이온스 회원들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원동력이라 말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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