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촬영된 토지 및 건물 현황 빠르고 명확하게
2016.12.19 17:14: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5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식사동 162번지 일원 190필지 75,160㎡에 대한 항공촬영을 실시했다.
이번 촬영작업은 기존 지적도와 항측자료를 일치화시키는 작업으로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경계검증이 가능해진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된 고해상도 영상자료는 토지 및 건물의 현황을 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현장검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단축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발생 시 합의자료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 최재수 시민봉사과장은 “드론의 항공촬영 영상을 지적재조사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국공유지관리, 불법건축물 해소 등의 관리부서와 공유해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고양시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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