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의왕시, 도시개발 사업에 한층 탄력 붙는다

2016.12.22 14:38:00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사업 심의 통과를 계기로 의왕시의 도시개발 사업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의왕테크노파크 사업은 지난 14일 경기도 지방산업단지심의위원회에서 6개 분야 통합심의를 한꺼번에 통과했다. 이에 앞서 11월 23일국토교통부 공공주택 통합심의가 완료된 고천행복주택 지구계획은 이달 27일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지구계획고시 후 올해 안으로 국토부로부터 행복주택 2200세대에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마칠 계획이다.

이같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의왕테크노파크는 연내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초에 본격보상협의를 시작해 5월경이면 공사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천행복타운 역시 금년 내 45만4459㎡의 그린벨트 해제 및 지구계획고시 완료와 동시에 행복주택 2200호에 대한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처리되는 등 모든 행정 절차가마무리돼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왕시는 관내에 기반시설 등 체계적 면모를 갖춘 테크노파크가 들어서면 200여개 기업이 입주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약 1.5km 이내에 조성될 고천행복타운에 신혼부부 및 근로자, 대학생 등 젊은층 유입이예상됨에 따라 직주근접형의 이상적인 도시개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용현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