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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증축 기공식’ 개최

2016.12.22 18:06:00

(경기=더데일리뉴스)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한 경기도청 북부청사의 별관이 내년 12월 선보일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2일 오후 3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북부지역 시장·군수 및 의장단,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증축 기공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공을 기원했다.

도는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오는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북부청사 본관 서편(現 민원 2·3주차장 위치)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197㎡의 규모의 건물을 건립한다. 이를 위한 사업비로 196억 원이 전액 도비로 투입된다.

증축건물은 미래의 행정 수요와 사무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로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자체 차원에서 건물전체를 스마트 오피스로 만드는 것은 이번 공사가 처음이다.

또한, ‘도민을 위한 열린 청사’라는 차원에서 ‘북 카페’와 ‘스타트업 지원공간’을 마련, 공무원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도민들과 기업인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된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이번 북부청사 별관 증축은 경기북부 발전 약속에 대한 재확인”이라며, “앞으로 공직자와 도민들이 함께 쓰는 소통과 개방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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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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