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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로터리 버스 환승센터 설치로 만성정체 해소 기대

2016.12.26 12:36: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의 관문인 신복로터리에 버스 환승센터 설치로 만성정체 해소가 기대 된다.

울산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신복로터리에 ‘신복로터리 고속도로 진입부 교통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버스 환승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교통요충지인 신복로터리는 울산고속도로 진출입 차량과 대중교통 차량이 뒤섞여 매일 고질적인 차량 지·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으로, 현재 시내·외 대중교통 차량 및 고속버스는 1일 30개 노선에 420대, 이용 승객도 2,800명에 달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복로터리 고속도로 진입부 상행선 완충녹지 부지에(3,850㎡) 관광버스와 고속‧시외버스의 정차구간이 분리된 버스 환승센터를 설치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7월 완충녹지로 되어있는 일부 사업부지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지적고시를 하고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지난달 14일 공사에 착공해 내년 5월 준공과 함께 개통할 계획이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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