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교육환경 획기적으로 개선되다
2016.12.27 14:54:00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시의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실제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14회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공모전에서 전국 초‧중‧고 948개 학교 가운데 의왕초등학교와 백운고등학교가 선정됐고, 덕장중학교는 2016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학력미달자 “0”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지난 11월 부곡중학교가 우수도서관 운영 학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 등 의왕시 각급 학교가 눈에 띄게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의왕지역 학교들이 우수한 실적을 내는 데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시청간의 원활한 업무 협력과 더불어 학생들에 대한 의왕시의 교육지원이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의왕시는 2016년에 학교당 평균 2억4000여만 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했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지원내역을 보면 기숙사와 체육관 건립, 노후 냉‧난방 시설과 급식시설 개선 등을 통해 학습환경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조기에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기적성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수준별 학습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운영 등 타 시와는 차별화된 지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