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내 교량 3개소 내진보강 공사 추진
2017.01.03 17:08:00
(광주=더데일리뉴스) 광주시는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하여 경안제1교 등 관내 교량 3개소에 내진보강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 역동과 쌍령동을 연결하는 ‘경안제1교’와 송정동과 초월읍을 연결하는 ‘지월새마을교’, 초월읍 서하리와 무갑리를 연결하는 ‘서하교’는 지난 1995년~1998년에 준공된 교량으로, 2008년 제정·시행된 ‘지진화산재해 대책법’ 이전에 설치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시설물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시가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와 팔당 상수원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국민안전처)에 사업을 건의하는 등 관심과 노력을 통해 확보하게 됐다.
이번 내진보강 공사는 노후된 교량 받침을 교체하고 교각을 보수하는 등 올해 4월 공사를 시작으로 9월 완료될 예정이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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