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바로바로콜센터’ 향상된 시민서비스 준비
2017.01.17 17:11:00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하는 민원단일화 창구 ‘바로바로콜센터’가 지난해 시민생활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새해에는 더 향상된 시민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의왕시는 지난해 ▲바로콜 전화민원 1616건 ▲인터넷 및 모바일 민원 6006건 ▲순찰 분야 758건 ▲생활불편 해소시책 1126건을처리하는 등 전년보다 21% 많은 9500여건의 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민원바로해결팀은 주차위반, 가로등 고장, 불법 현수막,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신고 사항 및 민원행정 문의 등을 시 홈페이지, 생활불편신고 앱 등으로 접수받아 처리했다.
또, 생활불편이 발생할 수있는곳을 사전에 찾아내 시민불편을 방지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소형 가전제품수리, 저소득층 난방시설 점검 및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는않지만 꼭 필요한 생활공구무료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시민의 경제적부담을 덜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는 발빠른 행정을실천했다.
민원바로해결팀은올해에는 순찰 적발사항을 즉시 스마트폰 앱에 등록해 처리 담당자가 바로볼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또, 야간과 주말 등 취약시간대 순찰도 할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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