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둘레길 안내 표지판 제작 완료
2017.02.07 17:00: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 풍산동 주민센터는 풍동과 산황동을 순환하는 구간에 단풍 둘레길 안내 표지판을 제작 완료했다고 밝혔다.
단풍골 둘레길은 지난해 ‘단풍골 부모와 자녀 한마음 걷기 모임’과 ‘단풍길 희망을 걷는 산행 모임’ 회원들이 주축이 돼 개발한 구간으로 풍동과 산황동의 역사, 문화,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풍동 도서관에서 도촌천, 풍동천을 경유하는 8.6km 구간에 사업비 55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 4일까지 안내 표지판 및 안전 표지판 17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중·노년과 여성 보행자를 비롯한 모든 이용객이 주거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해 부담 없이 하천을 체험하고 보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불어 학생자원봉사자와 함께 하천정화활동, 외래식물제거, 생태모니터링을 하는 풍산동 주민자치회 사업인 ‘우리동네 생태하천이야기’와 연계해 모든 주민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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