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추스르고 편안하게... 낡은 퍼걸러 정비
2017.02.09 17:56: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이 어린이공원에서 지친 몸을 추스르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낡은 퍼걸러 5동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어린이공원에는 놀이터가 있어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각종 운동기구 및 퍼걸러, 벤치, 공중화장실 등이 구비돼 있어 어른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특히 퍼걸러는 공원 등 옥외에 그늘을 만들기 위해 기둥과 선반으로 이뤄지는 구조물을 말하는 것으로 내부에 평상이나 벤치가 설치돼있어 비를 피할 수 있고 직사광선도 막아줘 이웃 간에 정담을 나누고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구는 최근 소나무어린이공원(풍동)과 백송어린이공원(백석동) 2곳에 설치된 퍼걸러 4동을 정비하고 산수유어린이공원(풍동)에 퍼걸러 1동을 재설치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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