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응원을 펼치다
2017.02.14 12:41:00
(서울=더데일리뉴스) 14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작년 한 해 한국 스포츠를 빛내고 스포츠를 통해 짜릿한 행복을 준 선수 및 지도자를 시상하고, 그 승리의 기운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전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진종오(사격)가 최우수선수상을, 박상영(펜싱), 장혜진(양궁)이 우수선수상을, 리우 올림픽 양궁국가대표팀(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우수단체상을, 차준환(피겨)과 김소희(태권도)가 신인상을, 유승민(IOC 선수위원)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총 5개 부문에서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한편,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 지난 올림픽 승리의 기운을 평창으로 이어가고자평창동계올림픽 성화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역대 ‘코카-콜라 체육대상’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자인 제 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이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와 제 3회, 제 8회 수상자이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 ‘이봉주’, 제 17회 수상자이자 2012년 런던 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이 함께 했으며, 이들은 22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진종오 선수와 함께 성화 세리머니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코카-콜라 성화봉송주자 후보로 선정된 기쁨을 드러냄과 동시에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출전 선수들의 선전 등을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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