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에 색채가이드라인 적용 '디자인 지원사업' 시행
2017.02.28 17:34: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장 건축물, 연돌 등을 재도색할 때 색채디자인(안)을 지원하는 ‘2017년 산업단지 색채디자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의 건축물 형태, 색채 등이 단조롭고, 무질서한 색채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산업단지에 색채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디자인을 지원하여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산업단지 내 기업이다. 지원요소는 산업단지 내 공장 건축물, 연돌, 탱크, 플랜트 등이다.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문디자이너가 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 기업체와 면담을 통해 의견 수렴하고 현장조사, 브랜드 분석 등을 통해 색채디자인을 연구·개발하여 기업체에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 도안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