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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별 지정정차제 추진... 버스 혼잡 개선 효과

2017.02.28 17:41: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버스의 통행이 많은 중앙로 일산동구청 BRT 구간에서 노선별 지정정차제를 추진해 대중교통의 안전을 향상시키고 버스의 혼잡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정정차제’는 중앙로 일산동구청 BRT 앞쪽은 1정류장, 뒤쪽은 2정류장으로 구분해 광역버스와 일반마을버스를 구분 정차시키는 것으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을 향상시키는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선 방안이다.

시는 지정정차제 추진을 위해 일산동구청 버스정류장을 80m까지 확장한 후 동구청에서 마두역 BRT 구간 교통신호를 대중교통 우선 신호체계로 개선했다.

또한 시행에 앞서 운수업계와 경찰서, 연구진들의 수차례 논의와 검증을 거쳤으며 교통안전과 교통 소통 등 효율성 향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BRT란 ‘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로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함으로써 급행버스를 운행하게 하는 대중교통시스템 즉 ‘간선급행버스체계’를 말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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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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