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적응력 향상 위한 '이모·삼촌 서포터즈' 출범
2017.03.06 17:29:00
(남양주=더데일리뉴스) 남양주시 오남읍은 지난 3일 위탁가정 아동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이모·삼촌 서포터즈'는 지역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돼 위탁가정과 매칭돼 탄탄한 지역사회 지지망을 형성할 계획이고 위탁아동의 지역사회 연대보호 및 아동이 성년(18세)이 될 때까지 지역사회 부모 역할 인프라를 지원한다.
동시에 아동범죄·학대·방임 등으로부터 안전한 울타리 역할 수행으로 아동의 가족적응력 및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통한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게 된다.
또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 노트 등 봉사단체에서 직접 마련한 학용품을 전달하며 가정위탁아동 서포터즈 출발 하였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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