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인근 산자락을 걷는 여유를 가지자!
2017.03.09 17:14:00
(의왕=더데일리뉴스) 도심 인근 산자락을 걷는 의왕시의 올해 세 번째 두발로데이 행사가 11일 오전 10시부터 백운산 왕림산책로 일대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꽃을 기다리는 봄 여행’이라는 주제로 의왕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3월 두발로데이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기길운 시의회의장, 김호영 의왕농협조합장을 비롯해서 새마을운동 의왕시지회 회원, 일반 시민 및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고천체육공원에 모여 의왕농협풍물단이 식전 행사로 펼치는 농악 공연을 감상하고 전문체조 강사의 지도로 몸을 푼 뒤, 경기중앙교회와 왕림산책로를 거쳐 집결지로 되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1시간여 동안 걷는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의왕시보건소가 마련하는 결핵예방 캠페인이 열려 시민들에게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