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일자리 식당 ‘칼국수가 조타’ 개소식 열려
2017.03.10 15:27: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위해 만든 식당 ‘칼국수가 조타’ 개소식이 지난 3월 9일 열렸다.
소사로775번길 25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식당 ‘칼국수가 조타’는 부천시에서 추진한 창업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경력과 재능을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비 2억4천3백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4천8백만원이 들었다.
지난해 8월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한 후 11월에 문을 열었다. 대한노인회 오정지회(지회장 서병춘) 주관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14명을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판매 메뉴는 바지락칼국수, 들깨칼국수, 만두칼국수, 샤브샤브 등이다. 지난 설에는 만두 1,200박스를 판매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 자체 사업인 ‘거리환경개선사업 비바6070’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3,300여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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