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가마산로 소재 상가건물 가스폭발 추정 화재 발생
2017.03.13 10:2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11일 저녁 23시 14분경 영등포구 가마산로(대림동) 소재 김○○상가건물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날 화재로인해 건물이 반파되고 인근 반경 100m내 건물 16개소의 창문 및 샷시 등이 파손되었으며, 이 폭발로 인하여 경상자 3명(남 1명, 여 2명)이 인명피해를 입었고, 부동산 및 동산 등 약 2억원의 재산피해를 가졌왔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영등포소방서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였으며, 화재발생장소에는 유관기관(경찰, 구청, 한전, 가스, 수도) 및 의소대등 장비 51대와 인원 213명이 동원되어 ▲교통통제 ▲ 낙하물로 인한 주변 안전조치 ▲ 집게차를 동원하여 잔해물을 제거하였으며, 화재발생 3시간 3분만인 12일 새벽 02시 29분에 대응1단계가 해제되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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