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하고 아기와 부모가 함께 문화활동을 즐긴다
2017.03.15 14:09: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청 내 유아문화공간 겸 수유실 ‘공간 까꿍’이 문을 열었다.
부천시 아기환영정책의 일환인 ‘공간 까꿍’은 시청을 방문한 산모가 편안하게 수유하고 아기와 부모가 함께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시청 내 있던 수유실 공간을 활용해 기존보다 더 아늑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부천시청 1층 시정담벼락(행정정보도서관) 옆에 125m2의 규모로 만들어졌다.
수유실은 소파와 테이블, 수유쿠션을 비롯해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 기저귀교환대와 냉장고, 정수기를 갖추고 있다.
수유실과 함께 ‘공간 까꿍’에 들어선 유아문화공간에서는 아기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열린다.
개관 기념 프로그램 <오감각 음악놀이>는 다양한 악기로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노래하는 숙명유리드믹스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6 ~ 36개월 아기와 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백재호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