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탄력받다

2017.03.21 18:15: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가 천혜의 관광자원인 대부도를 탄소제로도시로 만들고 수도권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던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지난 8일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액화천연가스(LNG) 위성기지’ 및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부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이 곧 현실화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 통과에 대해 제종길 안산시장은 “대부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연내 착공하고 스마트 팜(farm), 신재생에너지 체육시설 및 국민안전체험관에 안정적으로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2030년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30% 목표를 달성, 궁극적으로 ‘원전1기 줄이기’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부도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위한 태양광, 풍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스마트그리드 사업 및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는 현재 가동 중인 시화호조력발전소 및 풍력발전기, 태양광발전시설 등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신재생 에너지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용현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