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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8회 운영 건축투어 4월 15일 진행

2017.04.04 14:27: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2006년부터 시작된 도시건축시민투어(이하 건축투어)가 올해 8회로 운영되며 올해 첫 건축투어는 4월 15일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건축투어는 부산을 탐방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부산도시 전체에 놓여진 건축들이 도시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건축가와 건축문화해설사의 해설로 함께 떠나는 건축기행이다.

올해에는 8가지의 다양한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각 주제는 △건축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담다(키스와이어센터~대룡마을) △Memorial(기념) 건축(유엔기념공원~일제강제동원역사관) △수영강변의 도심풍경 건축 (영화의전당~극동방송) △건축축제의 중심에서 (백제병원~건축문화제전시관람) △해안에서 바라보는 부산풍경Ⅰ(미포선착장~오륙도) △해안에서 바라보는 부산풍경Ⅱ(미포선착장~오륙도) △기억의 재생 장소의 재생 (삼진어묵~봉래동창고촌) △2017 부산다운건축상수상작 이다.

올해 첫 건축투어는 오는 4월 15일에 진행된다. 시민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건축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예술과 문화를 품은 건축공간을 둘러본다.

투어참가는 4월 5일부터 4월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5천원이다. 참가신청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홈페이지 참여마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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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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