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동상담실 ‘꾸미루미’, 첫 활동 시작
2017.04.04 15:32: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관내 청소년이동상담실 ‘꾸미루미’가 4월 4일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이동상담실 ‘꾸미루미’에서는 매주 화, 수 고양시 화정역 광장과 일산문화공원 내 캠핑카와 스낵카, 천막으로 꾸민 이동상담소를 설치해 방문 청소년들에게 휴게 공간과 간단한 식사(간식)를 제공한다. 더불어 방문 청소년 중 위급한 문제를 가진 청소년에게 긴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상담 및 단기 보호, 보호시설 연계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는 4월 첫째 주는 ‘꾸미루미’ 이동상담실 활동 적응기간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오후 5시 청소년 멘토 및 상담활동가로 지원한 성인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 한 뒤 오후 7시부터 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둘째 주부터는 오후 5시에 정상 활동한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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