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참. 꿈. 힘을 향해 도전하는 행복한 용인 새빛초등학교
2017.04.05 17:33:00
(용인=더데일리뉴스) 참. 꿈. 힘을 키우는 학교인 용인 새빛초등학교 정희균 교장은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개교 이후 매년마다 학급수가 늘어 올해 38학급에서 내년에는 42학급으로 더 풍성한 새 학기가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용인 새빛초등학교는 최근 지역 내 학교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빠르게 학급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에 따른 교사와 교실 확충 해결이 시급해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일이라고 한다.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 기울여
정희균 교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뚜렷한 교육관을 바탕으로 항상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오고 있다.
일례로 경험이 많은 교사들이 신규 교사들을 위한 공개수업을 진행해 실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도 하며, 각 부장교사들만의 의견이 아닌 모든 교사들의 설득과 이해가 뒷받침이 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부장회의 등이 있는데 이러한 교사들의 노력은 오롯이 양질의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용인 새빛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새빛 고전읽기 활동이 손꼽힌다. 새빛 고전읽기는 고전을 통한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이바지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책읽기 프로그램 및 창의력을 기르는 독서토론 논술교육으로 독서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학교 안팎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 교육 실시
또한 학생들 스스로 운영하는 학생자치활동은 자율적 동아리 운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학교 중앙에 꿈샘터라는 무대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쳐 나가며 매년 11월 열리는 새빛누리 축제나 가장 인기가 높은 방송반 활동,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새빛 기자단 등 다채로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
용인 새빛초등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은 현재 총 54개 부서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세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구성된 조직에서 체계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용인 새빛초등학교의 생태체험 교육은 농어촌진흥공사의 후원으로 새촌나래장터를 개장해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쌀과 고구마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장학금과 자선사업에 쓰는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된다.
한편 용인 새빛초등학교의 자랑거리인 참.꿈.힘 합창단은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대내외 수상내역도 화려하지만 그 속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느끼는 감정들이 바른 인성을 확립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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