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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자연재배농법 '평창모릿재산양산삼' 신제품 3종 출시

2017.04.19 10:16:00

(평창=더데일리뉴스) 산양산삼 영농벤처 '평창모릿재산양산삼'이 자체 개발한 직파자연재배농법으로 재배해 최고급 자연산 산삼인 천종산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평창모릿재산양산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평창모릿재산양산삼'은 인적이 거의 없는 강원도 평창 청정지역 800미터 고랭지 산골에서 자연산 산삼과 동일한 조건에서 10여년간 엄동설한을 견디며 비밀스럽게 생장해, 크기가 작지만 맷집이 단단하고 월등한 성분과 효능, 특유의 그윽한 향기 등 모든 면에서 천종산삼과 맞먹는 명품 산양산삼으로 손꼽힌다.

'산양산삼'은 산삼 씨앗을 채취해 깊은 산속에 파종하여 5~10년 동안 재배한 것으로, 산삼은 항암이나 항단뇨작용, 심장강화, 간기능 및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 해소, 강장효과, 빈혈효과, 집중력 강화, 허약체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신비의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평창모릿재산양산삼' 신제품은 6~7년근 '건강삼'과, 8~9년근 '효도삼', 10년근 이상으로 구성된 '장수삼' 등 3종으로, 씨앗을 깊은 산속에 뿌린 후 사람의 도움없이 거친 돌과 나무뿌리 등 척박한 야생환경 속에서 10여년간 자연 그대로 방임재배하는 친환경 무기농 '직파자연재배농법'으로 재배한게 특징이다.

김계남 평창모릿재산양산삼 대표가 4년간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며 개발한 '직파자연재배농법'은 인위적인 개갑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인공모종법에 비해 발아율이 낮고 생육기간이 1~2년 길며 크기는 작지만, 천종산삼처럼 육질이 단단하고 고유의 향기과 효능도 탁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창모릿재산양산삼은 지난 15년간 산양산삼 과학영농에 앞장서 온 산양산삼 전문벤처다. 김계남 대표는 평창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평창군 가공연구회 회장, 평창산양삼특구조합 이사를 맡고 있으며, 각종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통해 산양산삼 홍보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영농인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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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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