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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UP 시키는 학생중심의 행복 교육, 수원 대선초등학교

2017.05.08 12:53:00

(수원=더데일리뉴스) 학생중심의 행복한 교육,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는 수원 대선초등학교(교장 정종민)에서는 아이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아이들 각자의 잠재능력을 찾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며 축구 대통령, 과학 대통령 등 모든 분야에서 각각의 대통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선생님을 스승님이라 부르도록 해 스승의 역할 강조

대선초등학교 정종민 교장은 “선생과 스승은 둘 다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스승은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함께 가르쳐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임을 강조했다. 또한 “스승이라 부르고 스승답게 실천하자”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사에게는 스승의 본분을 다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을 스승님이라 부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하였다.

경기도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내고 대선초등학교에 부임한 정 교장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인성교육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고 있는 대선교육가족 실천운동이다. 실천운동은 첫째, 학교실천운동으로 등교학생 미소로 맞이하기 학생들의 이름 불러주기 학교 민주주의 실천하기이며 둘째, 학생실천운동으로 내가 먼저 웃는 얼굴로 인사하기 내 생일을「나만의 어버이날로」보내기 좋은 책 100권 읽기 운동에 참여하기이다. 셋째, 학부모 실천운동으로 자녀의 말 경청하기 자녀의 좋은 점 칭찬하기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기 등으로 4월 초 교육공동체가 실천결의문을 채택하여 학생, 학부모, 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달을 시작하는 매월 첫 등교일의 선생님과 선후배의 등굣길 사랑 맞이 활동을 통해 사제지간 및 교우 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굿스타트 캠페인, 또래 상담 동아리 운영, 언어폭력 예방 긍정언어 지킴이 활동, 수원愛통통봉사단 ‘라온누리 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방과후학교와 연계한 오케스트라 학생예술동아리 다양한 교내외 예술행사에 적극 참여

대선초등학교의 특색교육활동으로는 드림(Dream) 대선 감성-Up, Brain-Up 프로그램이 있다. 첫째, 감성-Up 하모니 프로젝트는 1인 1악기 연주하기 및 오케스트라 학생예술동아리 활동으로 1인 1악기 연주하기는 전교생이 학년별 1개의 악기를 선정하여 1년 동안 악기연주 방법을 배우고 익혀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는 문화예술교육이다.

학교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학생예술동아리는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부서와 연계하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파트별로 악기 지도 및 합주를 진행하며 아침 등굣길 연주회, 봉사활동 연주회, 각종 교내외 교육활동 시 연주회 등을 계획, 운영하고 있다.

둘째, Brain-Up 창의독서교육은 뇌를 깨우는 아침 10분 독서와 함께 좋은 책 100권 읽기를 실시하며 논리독서교육을 위한 작가초청강연회나 가족독서신문 만들기 등과 드림대선 리딩 재능 공유 독서교육으로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동화, 주1회 1학년을 대상으로 선배가 후배에게 영어동화 읽어주기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수원 대선초등학교의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오케스트라, 방송댄스, 영어회화, 탁구, 컴퓨터 등의 기존 부서와 올해 새롭게 개설한 체육교실, 줄넘기, 종합미술 3개 부서를 포함해 총 22개 부서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탁구부는 수원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 참가해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또한 학생중심의 행복한 교육,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신 나게 뛰며 놀 수 있는 민속놀이터를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게 조상들의 지혜와 배려심을 배움과 동시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키워나가는 우리 고유의 전래 민속놀이를 지도하고 있다. 대선 민속놀이터에는 쉬는 시간, 점심시간, 관련 교과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이를 즐길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민속놀이를 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선초등학교 6학년 교실 앞 복도 벽면에는 다른 학교에서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6학년 재학생 145명 학생들의 꿈을 담은 디지털 액자이다. 학생들의 꿈을 담은 디지털 액자는 모든 학생들이 함께 꿈을 공유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노력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한 취지로 앞으로 타 학년에서도 실시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학생중심의 행복한 교육, 행복한 학교! 대선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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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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