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크로스, “‘벌나무 추출물’로 간 기능 향상에 도움 주는 웰니스식품 개발한다”
2017.05.23 11:30:00
(서울=더데일리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팜크로스'는 벌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웰니스식품을 새롭게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에 나서는 웰니스 식품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팜크로스가 주관기관을 맡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기관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웰니스식품의 주 원료인 벌나무 추출물은 예로부터 산겨릅나무, 산청목 등으로 불리며 여러 간질환 및 보호에 효과적인 약재로 알려져 사용돼 왔다.
이밖에 부종치료 및 손발 저림 개선, 간 기능 향상 및 고혈압 개선, 설사치료 및 혈액정화, 알레르기 예방 및 불면증 해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팜크로스 관계자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안전성연구센터(KGLP)에 의뢰하여 식품 원료 안전성 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식품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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