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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생중심 교육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수원 화양초등학교

2017.06.05 11:49:00

(수원=더데일리뉴스) 2015년부터 3년 연속 혁신공감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수원 화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가르침이 즐거운 학교, 학생중심 교육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여념이 없다.

수원 화양초등학교의 특색사업 중 하나인 “책속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독서토론 논술여행“은 독서토론 및 논술교육에 뛰어난 교육적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책 읽어주는 어머니회“활동과 화양독서장제, 독서 골든벨 등의 다양한 독서체험 교육으로 올바른 독서습관과 독서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활동 이루어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특색사업인 “화양5품 실천으로 꿈을 키우는 happy 화양인”은 학생들의 지덕체의 전인적 발달과 다양한 꿈끼를 키워주고자 영수품, 체육품, 이야기품, 예능품, 봉사품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꿈끼 발표회(예능품)를 월1회 교내 해오름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12:10~13:00 (50분간) 점심시간에는 1분 말하기(이야기품)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나 교육적 효과가 매우 좋다고 한다.

방과 후 프로그램 중 생명과학 수업은 4개 학급을 운영할 만큼 인기가 높아

수원 화양초등학교의 방과 후 교육활동은 15개 부서에서 32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교생 660명 중 580여명이 참여할 만큼 아주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많은 강좌들 가운데 생명과학 수업은 4개 학급을 운영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성혜 교감은 방과 후 학교 강사를 직접 선발하는 등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을 관리 및 유지해 나가고 있는데 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 사교육비 절감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스포츠활동으로 활기찬 학교생활을...

수원 화양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체력향상과 신체발달을 위해 주2회 스포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학년은 화목, 고학년은 수금 요일 아침 8:30분부터 각 학급마다 민속놀이, 피구, 축구, 줄넘기 등 학생들이 원하는 종목을 정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플로우볼(마루위의 하키) 팀은 2014년 플로우볼 전국대회에서 2위, 2015년에는 3위, 작년 2016년에는 경기도 대회에서 여자부문 3위를 차지할 만큼 우수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급별 플로우볼 대회를 연 2회 실시하여 전교생이 플로우볼 경기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2일 완료한 수원 화양초등학교의 사랑의 엽서 릴레이 행사는 부모가 편지를 써서 학교로 보내면 학생들이 그것을 읽고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참된 사랑을 배우고 느끼는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이 때 울면서 부모님께 답장을 쓰는 모습은 선생님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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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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