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2017.06.08 10:39:00
강원도·유관기관 합동, 57개 사업장 점검 15건 위반행위 적발
강원도 [더데일리뉴스] 강원도는 봄철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저감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내 16개 시·군 57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 특별사법경찰팀, 원주지방환경청 환경감시팀, 시·군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해 사업장 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다량배출의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 방진막, 세륜·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장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했다.
비산먼지 특별점검 결과, 57개소를 점검해 15개 사업장의 위반사실을 적발·조치했다.
위반내역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이행 9건(60%), 억제시설 조치 미흡 3건(20%), 변경신고 미이행 사업장 및 폐기물 보관 위반사업장 3건(20%)으로 조치 이행명령 및 고발 9건, 개선명령 3건, 경고 및 과태료 3건으로 조치했다.
강원도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 자발적 비산먼지 배출저감을 통해 환경법규 미 준수 행위 근절시키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는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위법 상황에 대해 단호하게 처벌 조치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