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맛의 ‘부드러운 L녹차’ 출시
2007.04.03 23:22:00
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는 떫은 맛을 없애 맛이 부드럽고, EGCG 성분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녹차음료 ‘부드러운 L녹차’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L녹차는 녹차 카테킨 성분 중 EGCG(EpiGalloCatechin-3-Gallate)를 강화해 만들었다. EGCG는 녹차엽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으로, 기초 대사량을 늘려 체지방 비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드러운 L녹차의 ‘L’은 라인(Line), 즉 몸매를 의미한다. 제품 패키지에는 ‘마이너스 1인치의 유혹’이라는, 다이어트 효과를 강하게 암시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부드러운 L녹차는 ‘0칼로리 음료’ 차원을 넘어선 체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L녹차 용기는 ‘라인’을 연상시키는 슬림한 모양을 하고 있다.
부드러운 L녹차는 녹차엽을 고온에 짧은 시간 볶아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을 분해한 제품이다. 동원F&B가 2년 여 연구 끝에 개발한, 녹차의 떫은 맛을 줄이는 기술이다. 또 동원F&B만의 기술인 LTE(Low Temperature Extract : 저온추출) 공법을 활용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낸다. L녹차 녹차엽은 100% 보성산이다.
백상철 동원F&B 마케팅실 상무는 “2006년 혼합차가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처럼 우리 나라에서도 녹차 이외의 차 음료는 1~2년 유행하다 쇠퇴하는 패턴을 보이는 것 같다”며 “우리 회사는 계속 녹차에 집중할 계획이다. 녹차 소비자들의 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다이어트 효과를 강화하면서 맛은 부드럽게 한 제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동원F&B는 ‘동원보성녹차’를 앞세워 녹차 시장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해 동원보성녹차의 M/S는 45%에 육박했다. 부드러운 L녹차의 출시로 동원F&B의 녹차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원F&B 소개
동원F&B는 1982년 국내 처음으로 참치통조림을 생산한 후 수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하여 냉동·냉장식품, 육가공, 김치, 조미식품, 음료, 전통식품 등 25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굴지의 종합 식품회사로 성장 하였습니다. 동원은 국민건강을 지향하는 식생활문화를 창달하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신제품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고객에게 더욱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