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복지재정 바로알고 쓰기 교육 실시
2017.06.08 13:17:00
현장 종사자 인식 제고 통해 복지부정수급 근절로 복지예산 누수 방지
충주시청 [더데일리뉴스]충주시가 복지부정수급으로 인한 복지예산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8일 복지재정 바로알고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혓다.
올해 충주시 복지분야 예산은 지난해 2003억원에서 107억원이 증가한 2110억원이다.
이는 시 전체 세출예산 8813억원의 23.94%를 차지한다.
이번 교육은 매년 증가하는 복지예산과 제도의 확대에 비례해 복지부정수급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복지 관련 현장 종사자의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진행한 교육에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등 복지현장 종사자가 참여했다.
시는 복지부정수급에 대한 현장 종사자의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교육에서 복지부정수급의 개념과 예방 필요성, 복지 부정수급 사례, 사회복지 법인 및 시설의 운영 관리 등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지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통한 복지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복지부정수급 근절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