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전개한다
2017.06.08 12:44:00
13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교통 10대 항목 중점 홍보...교통 혼잡지역과 사고다발지역 6개소에서 캠페인 참여할 사회·봉사단체 모집 중
광양시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해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교통질서 의식을 함양하고자 그동안 진행해 왔던 관 주도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과 사회·봉사단체 주도로 진행된다.
시는 교통 혼잡지역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총 6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 13일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주 1회로 진행한다.
캠페인 대상지 중 중마동 권역은 중마동은 컨부두와 광양시청 사거리, 성호 2차∼3차 아파트 사이이며, 광양읍 권역은 인동로터리, 북부터미널 앞 로터리, 금호동은 금호대교 사거리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신호 또는 지시 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 위반, 횡단보도 사고,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앞지르기 위반사고,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인도돌진, 개문발차(차 문이 닫히기 전 출발) 등 교통 10대 항목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조동수 교통지도팀장은 “시민들의 운전·보행습관과 교통질서의식이 교통안전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선진의식 확립을 위해 시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광양시가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봉사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교통과 교통지도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061-797-2868∼9)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