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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준비 착착 진행

2017.06.08 12:29:00

이충수 창원시 관광문화국장 [더데일리뉴스]창원시는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투-트랙 전략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해 오며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내년에는 세계 5대 스포츠축전인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창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이와 연계해 2018년을 ‘창원 방문의 해’로 선정하고 보다 더 역점적으로 관광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아래 관광객 1500만명 유치와 관광객 만족도 달성이라는 2개의 목표를 설정하고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이 창원시의 컨트롤타워가 돼 창원시 전부서와 함께 목표달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18 창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광 볼거리·즐길거리 발굴 ▲창원관광 홍보 ▲관광불편요소 해소 ▲시민관광 조직체 구성 등 ‘4대 추진방향’을 세워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들을 단계별로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 방문의 해’의 궁극적인 목표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이후에도 방문의 해 열기가 이어져 ‘다시 가고싶은 관광도시 창원’을 만드는 것으로, 특히 관광인프라를 개선하는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과 시민 친절운동 동참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를 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부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지난 5일 보고회에서는 창원 방문의 해 4대 추진방향에 따른 총 125개 사업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들을 구체화해 검토했다.

이밖에도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접하는 음식, 숙박, 안내, 교통, 쇼핑의 관광 5대 접점분야인 관광수용태세개선 사업추진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창원시는 ‘창원 방문의 해’ 성공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실무자 T/F팀 구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지자체 우수사례 답사 및 벤치마킹 △한국관광공사간 실무회의 개최 △세부실행계획 추진 및 신규사업 지속 발굴 △월 1회 성과 점검회의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018 창원 방문의 해’에는 관광객 1500만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시민으로서 우리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재방문율 증가로 이어지게 하는 한편,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시민 생활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충수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진정한 ‘관광도시 창원’의 기틀을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인 전시민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윤용현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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