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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운전사의 날 기념식 개최

2017.06.08 14:43:00

대구지역 98개 단위 노동조합원 500여명 참가

대구광역시 [더데일리뉴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대구시버스노동조합과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근로자종합복지관 4층에서 대구지역의 98개 단위 노동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하는‘제59회 운전사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의 98개(버스지부 22개 분회, 택시본부 76개 분회)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참가하는 이날 기념행사는 대구지역 운전사들이 시민에게 친숙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줄이기 등 편리하고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일조하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그 동안 운전사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한 모범적인 운전기사에 대한 대구시장 표창과 안전운전·고객감동을 위한 실천 선언문 낭독,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성실하게 공부하는 조합원 자녀를 선발해 조합원들이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마련한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운전사의 날은 1958. 6. 10 대한노총(現. 한국노총) 경북자동차종업원 노동조합을 결성해 창립 발족한 날을 기념해 제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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