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4차 산업혁명 이끌 사물인터넷 전문가 육성!
2017.06.08 14:45:00
모집요강 [더데일리뉴스]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 IT 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전문가를 양성하는‘IoT 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6월부터 시청별관 201동 4층에서 'IoT 아카데미'를 개설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IoT 전문가를 본격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IoT 전문인력은 ‘15년 10월 당시, 약 22만 7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4.2%증가했었고, ’16년에는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하는 등 인력수요는 점차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규모 또한 ‘15년 3조 8천여원에서 연평균 약 29%씩 급격히 성장해 ’22년에는 약 22조 9천여원에 이를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조사 결과(‘16년1월), IoT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인력부족이 지적되는 등 IoT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대구시는'IoT 아카데미'운영으로 매년 2천 7백여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IoT아카데미에서는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및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과정과 IoT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 교육과정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신산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관련 산업 분야에 창업 및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IoT 이론/실습, BM(비즈니스모델)/SM(서비스모델), 프로젝트 과정이 포함된 전문교육과정을 신청 할 수 있으며 본 교육과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와 창업, IoT 시스템 및 응용서비스에 대한 기술 구현 및 개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문 교육과정 중 프로젝트 과정은 팀당 5명, 총 5개팀을 모집하며, 약 3개월 동안 기획, 개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부품 구매 비용, 기획 및 컨설팅 지원, 시제품 제작지원, 통신사 전용망 연동기술 및 인증지원이 제공 될 예정이다.또한, BM/SM 과정은 팀당 5명, 총 8개팀을 모집해 IoT 분야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 및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IoT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이라면 IoT 기술을 미리 체험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참여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참여교육 과정은 체험형, 캠프형, 경쟁형 교육과정으로 개설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은 IoT 아카데미 홈페이지(iotacademy.or.kr)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평생학습포털 온라인 ‘학습통’(tong.daeg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oT 아카데미 교육관 행정실로(☎ 053-219-1736)문의 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와 SK텔레콤은 오는 6월 개발자 대상 포럼인'제1회 SKT-대구시 IoT Dev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IoT 기반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템 선정 및 개발방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들을 전문가 그룹과 공유해 개발상의 문제 해결과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행사는 6월 2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40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와 SK텔레콤이 공동주최하고,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산업 혁신을 선도할 IoT 전문가 양성을 위한 ‘IoT 아카데미‘개설 및 운영으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IoT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IoT기술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글로벌 통신사인 SK텔레콤, KT 등 통신사와 연계 교육으로 역량있는 IoT 인재양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