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AI 특별방역대책 발 빠르게 움직인다.
2017.06.08 14:25:00
거점소독소 재가동, 사육농가 중점점검
닭사육장방역 [더데일리뉴스] 증평군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엔자 (AI)가 재발생함에 따라 이를 대비 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군은 연명흠 농정과장을 반장으로 특별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증평읍 스포츠센터에 거점소독소를 재가동하고 농가별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또 축협 공동방제단과 연계해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읍면에는 전담공무원 2명을 지정해 소규모 사육농가 및 가든형 식당에 대한 점검 활동도 강화한다.
현재 증평군에는 닭 10 호 농가에 370,000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홍성열 군수는“AI 사전 차단을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방역을 계속하고 있다”며“AI발생지역과 축산농가 방문금지 및 가금류 사육농가에서도 소독실시 등 농가 자체의 강력한 방역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