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분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2017.06.08 15:09:00
8일, 비상대비업무담당자·군부대·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 참석 ...민·관·군 동원자원 관리 합동점검으로 동원대비태세 확립
경상남도 [더데일리뉴스]경남도는 8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 및 18개 시·군의 비상대비업무담당자, 군부대 관계자,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도 제2분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원자원의 관리실태 확인 및 현행화를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기술인력 분야 실무교육을 비롯해, 각 군부대와 창원시 및 진주시에서 기술인력과 관련된 과제발표를 통해 동원자원 관리 업무의 인지도를 높이고 동원분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술인력 동원자원에 대한 변동사항과 대체 지정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써 자원관리기관(도, 시·군)과 사용기관(군부대, 유관기관)간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종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사드배치 문제 등으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국가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완벽하게 자원 동원이 이루이지고 지원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동원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