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4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2017.06.08 15:32:00
영주시 [더데일리뉴스] 영주시는 8일 휴천3동 주민센터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제4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의 현안문제를 발굴하고 그 대안을 주민 스스로가 해법을 모색하는 주민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교육수강생이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고민하게 된다.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온 도시재생선도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해 ‘행정지원·협업체계 구축 및 운영’, ‘전문가 활용을 통한 민간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사례도 포함해 현장감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이도선 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과 새뜰마을사업 방향에 부합 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견학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