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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 창립

2017.06.08 16:14:00

산청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 창립 [더데일리뉴스]산청로타리클럽은 김종완 3지역 총재지역대표를 총재특별대표로 산청고등학교 1.2학년 38명을 주축으로 지도교사에 곽동철, 회장에 김가영 학생으로 지난 5일 산청고등학교 강당에서 이상래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 회원과 이기홍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봉사의 햇불을 높이 들었다고 밝혔다.

산청고 인터랙트의 스폰서클럽인 산청로타리클럽 김학열 회장은 청소년의 무한 열정, 그리고 로타리가 추구하는 섬김의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배워 시대에 맞게 큰 꿈을 가지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원했다.

이상래 총재는 치사에서 “우리 로타리는 청소년이 미래의 로타리 자원이자 희망이므로 6대봉사로 확대하는 등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각별하다” 말하면서 “로타리를 통해 리더십과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기며 나눔과 봉사로 세상을 섬기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청고 인터랙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기홍 교장선생님은 “로타리가 추구하는 나눔과 봉사, 그리고 인류애 실천이 고등학생 교육과 인성교육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21세기 글로벌 시대는 로타리 리더십이 필요 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

김가영 인터랙트클럽 초대회장은 “기존의 산청고 동아리에 인터랙트 클럽이 더해지면서 앞으로 로타리 기본정신인 숭고한 봉사정신을 실천해 인터랙트 목적 및 강령을 숙지하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나눔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산청로타리클럽 김학열 회장은 이 날 탄생한 산청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의 발전을 위해 클럽과 회원들이 모은 특별봉사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산청고 인터랙트는 3590지구에서 31번째로 창립됐으며 산청지역에는 처음 창립됐다. 인터랙트[Interact-International Action의 합성어]라는 말은 국제적인 활동[International action]을 의미하며, 13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655개 클럽 22,040명, 전 세계에서는 21,550개 클럽에 약 40만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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