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금릉동, 사랑방 좌담회 마무리
2017.06.09 08:59:00
총 55건 건의사항 중 27건 해결, 11건 시 건의, 12건 장기검토 등
사랑방 좌담회 [더데일리뉴스]충주시 칠금금릉동이 현장행정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사랑방 좌담회’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올 초 동장으로 부임한 김기홍 동장은 마을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한 지역발전 모색을 위해 지난 2월 금릉2통 응골마을을 시작으로 6개 자연마을과 7개 아파트 단지 및 2개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최근까지 사랑방 좌담회를 진행했다.
좌담회는 동장과 실무직원이 매주 1∼2곳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가 통장, 노인회장 등 마을지도자는 물론 주민들을 만나 생활불편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좌담회는 그동안 생활불편 사항이 있어도 거동 불편 등으로 주민센터를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이들로부터 각종 건의 및 개선사항에 관한 이야기를 동장이 직접 듣게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동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총 55건의 건의 및 개선사항을 접수 받았다.
이 중 9건은 1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결하는 등 총 27건의 민원을 해소했으며, 즉시 해결이 곤란한 11건은 충주시에 건의하고 장기검토가 필요한 12건은 좀 더 시간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김기홍 칠금금릉동장은 “사랑방 좌담회는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수시로 마을을 다니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 비전 실천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