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합방위협의회 군 안보체험 실시
2017.06.09 09:17:00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 [더데일리뉴스] 은평구 통합방위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강화하고자 지난 8일에 1905부대 주둔지에서 은평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참전용사를 특별히 초청해 군 안보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로 인해 한반도의 긴장상태가 최고조로 달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일념 하나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을 부대로 초청, 격려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안보의식을 공유하고 호국정신을 이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날 안보체험은 동영상 시청, 전투장비 견학 및 시연 등의 행사를 통해 국가안보를 위한 군의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아울러 군이 최고의 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해 민·관·군·경이 하나가 되는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효율적인 통합방위 달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김우영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전쟁과 같은 위기상황 속에서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철저한 안보관으로 무장한 선배들의 노고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선배님들의 의지를 계승해 민·관·군·경이 하나가 돼 지혜를 모아 지역통합방위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