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가뭄 극복 위해 총력
2017.06.09 10:38:00
“민·관·군이 하나돼”
진접읍 가뭄 극복 위해 총력 [더데일리뉴스] 금년 들어 강수량이 평년대비 56% 수준으로 가뭄이 지속되면서 애타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민과 군, 그리고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하나 돼 가뭄 극복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접읍에서는 지난 5월 말부터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농가를 파악해 연평리 10,000㎡ 밭에 75사단(사단장 박규성)의 1.5톤 물차 4대를 지원했으며, 팔야리 2,000㎡ 논과 내곡리 3,300㎡ 논에 진접119안전센터의 10톤 소방차 10대를 투입하는 등 목마른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신속한 지원으로 진접읍은 모내기가 모두 완료됐으나, 가뭄이 해소되는 날까지 민·관·군 협조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가에 양수기, 급수차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천용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민들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피해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